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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그립은 좋은 골프 스윙이 시작이다.

올바른 그립은 좋은 골프 스윙이 시작이다. 

 

골프의 전설 벤 호건과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가 알려주는 올바른 그립을 배워 봅시다. 

지금 좋은 그립을 잡고 있다하더라도 정기적으로 확인해서 손해볼 일은 전혀 없다.


어떤 이는 엄지와 집게손가락이 만드는 V자가 귀를 가르키게 하라고, 어떤 사람은 어깨를 가리키게 하라고 한다. 

귀가 맞는지 어깨가 맞는지는 둘째치고 V자 자체가 어떻게 보면 여길 가르키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저길 가르키는 것 같은 지경이니 올바른 그립 잡는 방법을 글로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간혹 그립이 잘못된 것을 알고 고치려는 분들이 있지만 몇 번 시도해 보다가 어색하거나 샷이 더 나빠진다고 잘못된 원래 그립으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봤다. 

 

열흘 정도 투자해서 평생 좋은 그립과 좋은 스윙 폼을 가질 것인지, 아니면 이상한 스윙 폼에 툭하면 좌측, 우측으로 날라가는 공에 평생 스트레스를 받을 것인지 생각해 보면 올바른 그립으로 고쳐 잡는 일은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 필연적이어야 한다. 골치를 치는 한...



벤 호건의 그립 잡는 방법으로 충분하겠지만 벤 호건이 책을 쓸 당시에는 사진이 아닌 삽화를 이용하였다. 

어니 엘스의 레슨서에는 큰 칼라 사진이 제시되어 있어서 두 가지를 가지고 같이 보면 올바른 그립을 이해하기가 더 쉬울 것 같다.



어니 엘스의 왼손에 그립을 놓는 위치

어니 엘스는 아래 그림처럼 왼손 집게손가락의 끝마디에서부터 새끼손가락 아래 손바닥의 두툼한 부분 위에 대각선으로 클럽을 대라고 했다.


그러나, 이 설명을 듣고 막상 그립을 잡으려면 이 설명은 왼손 집게손가락의 끝부분이 어디인지, 새끼손가락 아래 두툼한 부분이 어디인지 애매하다. 이때 벤 호건의 왼손 그립을 잡는 그림을 보면 명확해진다.

벤 호건의 왼손에 그립을 놓는 위치

골프채의 그립 부분이 왼손의 어디에 닿아야 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그립을 잡아보면 이 그림을 보고도 제대로 그립이 잡혔는지 확신이 안 설 때가 있다.

그러나, 아래 그림을 보면 이제 확신이 갈 것이다.

어니 엘스의 왼손 그립 잡기

위의 그림처럼 왼손에 골프채를 대고 자연스럽게 왼손을 쥔다. 골프채 바로 위에서 내려 보았을 때 엄지손가락이 골프채의 정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에 놓이게 한다.

벤 호건의 왼손 그립 잡기

어니 엘스의 그립 잡는 방법을 옆으로 보면 이와 같을 것이다. 그립을 쥘 때 힘이 가해지는 손가락은 주로 새끼손가락, 네번째손가락, 가운데손가락이다. 엄지손가락은 클럽 위에서 봤을 때 약간 오른쪽에 놓이게 한다. 오른편 작은 그림에서 엄지손가락의 손톱이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 보세요.

어니 엘스의 오른손에 그립을 놓는 위치

오른손으로 그립을 잡을 때는 손바닥을 펴고, (왼손이 펴져 있다고 생각하면) 오른쪽 손바닥은 왼손 바닥과 마주 봐야 하며 공을 보내려는 목표 방향과 손바닥이 수직이 되도록 갖다 댄다.

이때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네번째손가락) 마디의 끝을 그립에 갖다 댄다. 이 그림과 설명으로 충분치 않을 것이다. 벤 호건의 얘기를 들어보자.

벤 호건의 오른손에 그립을 놓는 위치

데이비드 리드베터가 벤 호건의 그립 잡는 방법을 해설하기 위해서 제시한 오른손 그립 잡는 그림이다. 

벤 호건과 어니 엘스가 얘기하는 가운데손가락과 네번째손가락 마디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있다.


오른손 그립은 주로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네번째손가락) 위주로 잡는 것이 좋은데, 그 두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감아 쥐면 아래처럼 될 것이다. 오른손에 그립을 놓는 위치도 명확해졌을 것이다. 골프채와 손과의 대략적인 각도도 눈여겨 보면 좋다.


벤 호건과 어니 엘스의 오른손 그립 잡기

위의 그림처럼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을 자연스럽게 감아쥐고 나서 오른쪽 새끼손가락은 왼손집게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 사이 홈에 자연스럽게 올려놓는다. 

 

손가락이 짧은 편인 사람은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왼손 집게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 사이에 자연스럽게 닿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왼손 집게 손가락 위에 어딘가에 자연스럽게 올려 놓으면 된다. 짧은 새끼손가락을 왼손 집게와 가운데손가락에 억지로 갖다 놓으려 하다가 오른손이 시계 방향으로 살짝 돌아가서 스트롱 그립을 잡게 될 수도 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은 아래 그림처럼 방아쇠를 쥐고 있듯이 잡는다. 아래 그림은 그립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안정성이 있는 완성된 뉴트럴 그립이다.

벤 호건은 한 손이 강하게 작용하지 않고 양손이 마치 하나처럼 일체감 있게 스윙할 수 있도록 익히기 위해서 오른손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샤프트에 대지 않고 (공 없이) 스윙 연습을 했다.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을 방아쇠에 걸치듯이 그립을 잡지 않으면 망치를 잡는 것처럼 되어 오른손으로 강하게 치게 된다고 믿었다.

어색하지 않으면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하였다.

올바른 그립을 잡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그립을 올바로 잡지 않고 샷을 고치려고 할 수록 당신의 스윙 폼은 점점 우스꽝스러워질 것이다.
레슨 프로가 스윙을 할 때 머리를 들지 말라는 이유는 그래야 프로가 웃는 것을 당신이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드라이브샷을 10야드 더 멀리


요즘 나오는 대형 드라이버의 스위트스폿은 페이스의 중심보다 살짝 위쪽 상위 스코어링 라인에 가깝게 배치돼 있다. 그곳에 볼을 맞히면 볼이 높이 발사되면서 스핀은 줄어들기 때문에 샷거리를 최대화할 수 있다.

다음의 두 가지 연습법을 활용하면 스위트스폿을 좀더 일관되게 맞히면서 드라이버 샷거리는 증대시킬 수 있다.


■연습 NO. 1: 볼에 접근하는 스윙아크를 평평하게
아주 높은 티를 사용할 때의 문제는 상체를 뒤로 기울이고 볼을 업스윙으로 맞히기 쉽다는 데 있다. 이럴 경우 페이스의 낮은 쪽, 즉 스위트스폿 아래에 볼이 맞게 된다. 접촉점을 높이려면 볼의 윗부분이 헤드 상단선과 수평이 될 만큼 티의 높이를 낮춘다.

그런 다음 드라이버샷을 열두 번 정도 한다. 처음 몇 번은 얇게 빗맞거나 뒤땅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접근 각도가 서서히 평평해질 것이다.

코스에서는 티를 조금 높여서 볼의 약 1/4이 헤드 위로 올라오고 볼의 중심이 스위트스폿과 평행이 되도록 한다. 이렇게 평평한 아크를 그리면 드라이버의 스위트스폿을 보다 일관되게 맞힐 수 있다.

■연습 NO. 2: 체중을 앞으로
스윙하는 내내 체중을 타깃 반대쪽 발에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면 드라이버의 스위트스폿을 제대로 맞히지 못할 공산이 크다.

적절한 체중 이동을 몸에 익히는 건 의외로 쉽다. 앞에서 설명한 대로 티를 꽂고(볼의 중심이 실제 스위트스폿과 같은 높이가 되도록) 백스윙할 때 왼발을 지면에서 완전히 들어올린다. 그런 다음 왼발을 다시 내려놓는 것으로 다운스윙을 시작한다.

이렇게 왼발에 힘을 실으면서 체중이동을 시작하면, 스윙아크의 최저점이 왼발쪽으로 옮겨지면서 스위트스폿에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게 된다.

완전한 체중 이동과 평평한 접근각도를 결합하면 페어웨이를 벗어나지 않는 미사일 샷을 구사할 수 있다.

 

 

 

 

 

 

 

 

 

 

골프 스윙은 아무리 연습해도 나만의 견고하고 일정한 스윙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하루 몇 시간을 스윙 연습에 투자하는 프로들도 일관된 스윙을 지니는 것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요즘 유독 스윙 후 볼이 높이 뜨는 것 같다면 스윙 혹은 클럽에 생긴 미세한 변화 때문이겠죠. 

오늘은 플라이볼(스카이볼)의 원인을 알아 볼까 합니다.

1. 스윙의 문제점

볼을 높이 띄우려고 하지 않았지만 볼이 높이 뜰 때 스윙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어드레스, 왼쪽 어깨, 체중 이동인데요.

첫 째로, 어드레스 시 티의 높이가 너무 높게 꽂혀 있다면 볼의 아랫 부분이 드라이버 페이스면의 윗쪽에 맞아 볼이 위로 뜨게 됩니다. 

쉽게 말해, 잔디가 긴 러프에서 공의 아랫면을 웨지로 퍼올리듯 스윙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되겠네요.

둘 째는 셋업 자세에서의 왼쪽 어깨입니다. 

왼쪽 어깨를 지나치게 들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왼쪽 팔이 꼿꼿하고 경직되지요. 

백스윙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막아, 드라이버샷을 다운블로로, 페이스면의 윗쪽으로 임팩트해 볼이 뜨게 됩니다.

셋째는 체중이동에 의한 문제입니다.

탑오브스윙 자세에서 체중이 왼발에 실려 있다면 임팩트 순간에 클럽 헤드를 위에서 아래로 당기듯 파고드는 궤도를 그리게 되어 볼이 뜨게 되는 것이지요.

이럴 땐 스윙 시 체중이동에 신경을 집중할 것이 아니라, 머리의 움직임에 집중해보세요. 머리가 '축'이 된 듯한 느낌으로 스윙하면 자연스런 체중이동을 익힐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다운스윙 시 체중이 오른발에 남아있을 경우에도 볼이 높이 뜨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타겟방향으로 몸이 제대로 회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임팩트 시 볼을 퍼올리면서 치게 되죠. 

이 때는 스윙 시 체중을 과감하게 왼쪽으로 움직여 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2. 클럽의 문제점

스윙의 문제점들 중에서 해당사항이 없다면 클럽에 작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먼저, 클럽의 로프트를 확인해보세요. 

로프트가 크면 볼이 높게 뜨고, 백스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런(Run)이 적은 구질이 만들어지지요.

그 다음은 클럽 헤드의 무게중심입니다.

무게중심이 낮으면 볼이 높이 뜨게 되는데, 자신에게 필요한 이상으로 무게 중심이 낮은 헤드를 사용하고 있을 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샤프트의 강도 역시 영향을 미치는데요. 강도가 약하면 이른바 '낭창거리는' 느낌의 스윙을 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드라이버 스윙이 과도한 어퍼블로로 임팩트가 이루어져 볼이 뜨는 것이지요.

볼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게 뜨면 비거리 손실로 직결되어 의욕이 줄기도 하는데요. 

연습 시 오늘 정리한 문제점들을 되짚어 연습하고, 교정 시 탄도와 교정 전의 탄도를 비교해 개선이 이루어지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골프레슨 #골프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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